디지털 환경의 특징과 마케팅 관리자의 역할(메칼프의 법칙)

디지털 환경의 특징과 마케팅 관리자의 역할(메칼프의 법칙)
디지털 환경의 특징과 마케팅 관리자의 역할(메칼프의 법칙)

디지털 환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따라서 이 마케팅 관리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되고 또 이런 디지털 환경의 특징과 디지털 컨버전스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칼프의 법칙 등장했습니다. 이 메칼프는 사람 이름인데요. 이 밥 메칼프가 내놓은 이론으로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입니다. 그리고 뉴스 같은 데에서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어떤 뜻일까요? 이것은 과거에 분리되어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기술 그리고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것을 디지털 컨버전스라고 합니다. 디지털 환경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이 환경이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해감에 따라서 이 마케팅 담당자들의 역할도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디지털 환경에 따른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이 디지털 기술들은 고객의 수요도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를 흔드는 기술 대표적인 것이 이 컴퓨터겠죠. 그런데 이 IBM의 창업자 중인 한 명인 토마스 왓슨이 컴퓨터의 잠재적 수요는 전 세계에서 다섯 대라고 잘못된 예언을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저만해도 이 컴퓨터가 몇 대 가지고 있는데요. 이 당시에는 최초의 컴퓨터 개발된 지 뭐 몇 년 안 되었을 즈음이겠죠. 그 컴퓨터가 자체가 크기도 어마어마한 데다가 이 가격도 개인이 사는 데는 어려운 가격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 토마스 왓슨이 전 세계에 컴퓨터 잠재적 수요는 5대라고 얘기를 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 컴퓨터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면서 이 디지털 기술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디지털 기술의 특징을 말하자면 강력하고 그리고 유연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도 창출해가고 있고 그리고 또 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정보를 저장하고 진열하는 데 새로운 방법이 생겼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매장들이 온라인 매장에는 오프라인 매장과는 달리 이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많은 제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 지금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데요. 무엇으로 공부하고 계십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 학습하고 계시잖아요. 이렇게 새로운 학습장도 될 수 있고 거리의 상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디지털 환경의 마케팅 관리자들은 이런 디지털 환경의 주요 요소들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도구들을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디지털 환경의 특징은 뭘까요?

자넷 머레이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에서 디지털 환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틀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자는 디지털 환경을 먼저 절차적이고 그리고 참여적이고 공간적이며 해박하다, 라고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디지털 환경의 특징 절차적이고 참여적이고 공간적이며 해박하다는 이런 특징들을 잘 이해한다면 우리가 인터넷 마케팅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 디지털 환경의 특징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특징 절차적이다. 절차적이라는 것은 디지털 환경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제약이 되기도 합니다. 이 컴퓨터가 대표적인 이 절차적인 그런 특징을 지니고 있거든요. 이 컴퓨터는 단순해요. 이 사람처럼 생각이 막 복잡하거나 일관성이 없지는 않아요. 이 컴퓨터는 특히 이 하드웨어 부분은 무어의 법칙이 또 적용될 수 있지만, 이 소프트 분야에는 이 무어의 법칙이 적용되기 힘듭니다. 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탁월한 능력과 훈련도 요구되고 또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는 거죠. 어쨌든 이런 절차적인 특징 때문에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만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절차적인 규칙은 어느 정도 유연해질 수는 있다고 하네요. 이런 규칙을 잘 또 활용한다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도 있겠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할 것 같아요. 회사의 방침과 규칙을 확실히 만들고 그리고 그런 다음에 이 규칙과 절차에 따라서 디지털 기술을 잘 적용해서 뭐 실시간으로 뭐 최고 수준의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인터넷 마케팅에서 뭐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디지털 환경의 특징 두 번째는 이 참여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디지털 환경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이 사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때 많은 힘을 가집니다. 이것은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음, 예를 들어서 이메일을 나 혼자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할 때에 그것의 활용 가치가 높다, 하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참여는 이 사용자가 적합한 정보를 찾고 또 온라인상에서의 그런 체험들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러한 참여입니다. 여기에서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법칙 있는데요. 메칼프의 법칙입니다.

메칼프의 법칙

메칼프의 법칙은 이 밥 메칼프가 내놓은 이론인데요.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팩시밀리 팩시밀리가 개발되었을 때에 단 두 회사가 서류를 주고받을 때 팩시밀리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수많은 회사가 팩시밀리를 사용할 때를 비교한다면 이 팩시밀리의 가치 잘 이해가 되시죠? 즉, 이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때 그 제품의 가치도 올라가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사용자 수의 비례가 아니라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예요. 이 페이스북도 이 가입자 수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회사 가치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이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은 지금 이 광고효과가 가장 큰 SNS가 이 페이스북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이 어떻게 참여를 이끌 수가 있을까요? 그 첫 번째 방법은 사용의 편리성입니다. 사용을 편리하게 하는 것 많은 홈쇼핑들은 최근 들어서 이 네이버 아이디와 그리고 또 뭐 카카오 아이디랑 뭐 패스워드만으로도 제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이 사용상의 편리함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홈쇼핑 저 홈쇼핑 간의 아이디랑 패스워드 회원 가입하고 하려고 하면 그것이 귀찮아서 로그인하지 않으려는 그런 회원들을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런 뭐 카카오라든지 네이버의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통해서 본인의 홈쇼핑도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그런 방법들입니다. 즉, 이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서 많은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어떻게 참여를 이끄는가? 이 사용의 편리성을 알아보았는데요. 그 두 번째 방법은 절차상의 규칙과 참여의 결합입니다. 이 절차상의 규칙이란 것은 이 어떤 프로그램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에게 우리 사이트에서 아니면 우리가 어떤 것들을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또 어떤 시간을 보내게끔 만들어 줄 것인가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가 항상 이 고민하는 것이 이 인터넷 마케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그림은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 수의 증가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 미국의 IT 매체 이 테크크런치는요.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에서 월간 활동 사용자 10억 명을 돌파했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 수 증가 추이를 보면 가파르죠. 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증가 추이보다 더욱 가파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단순한데요. 이 사용의 편리함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속의 사진을 터치 몇 번으로 쉽게 그리고 더구나 예쁘게 예쁜 모습으로 올릴 수가 있잖아요. 원하는 그 부분만 편집해서 바로 쉽게 올릴 수 있다는 그 사용에 편리성이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의 특징 세 번째는 공간적이라는 것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공간적이라는 특징이 잘 와닿으실 것 같아요. 디지털 환경은 이 가상공간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세컨드 라이프 닷컴 같은 경우에는 그 사이트 내에 구축되어 있는 이 콘텐츠 개발 도구로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과 실시간 팀워크로 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죠. 그래서 이 아바타와 이 3D를 이용해서 실물과 흡사한 공간을 구성하고 거기에 또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팀워크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호텔 예약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미리 호텔 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창가에 갔을 때 배경 그 경치를 보여주죠. 이것이 오션 뷰인가 아니면 마운틴 뷰인가 보여주고 그리고 또 가구업체에서는 선택된 가구가 설치된 집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죠. 이런 것들은 이제 이케아라는 업체가 이런 증강현실 같은 것들을 보여주는데요. 그 집 방에 그 가구를 직접 설치한 모습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거죠. 이러한 특징은 공간적이라는 특징을 나타내는 사례입니다. 디지털 환경의 특징 네 번째는 박학다식입니다. 이제는 남보다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는 음악을 좋아해서 매장에서 클래식 음악이 나오면 이 제목이랑 작곡가 금방 알아맞혔었거든요. 이제 기억력도 좀 나빠지기는 했지만, 이 네이버 음악 검색이라는 기능 여러분들 사용해 보셨어요? 이 마이크 기능을 켜면 뭐 몇 초 만에 이 제목이라 그리고 작곡가 심지어 그 음악의 이 연주자까지 다 알려주지 않습니까? 이렇게 디지털은 저장하는 데 이 저렴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쉽게 값싸게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무비즈 닷컴 같은 경우에는 이 한 권의 책으로는 출간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사이트에서 제공해 주고 있죠. 그래서 그 영화의 스토리라든지 감독 그리고 또 출연자의 그런 설명 등 그리고 또 영화 스토리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그런 그 영화관이라든지 집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그 영화에 대한 그런 그 예고편 뭐 이런 것들도 다 볼 수가 있어요. 그죠. 여러분들은 인터넷에서 무엇을 가장 많이 검색하십니까? 뭐 맛집, 여행지, 뭐 쇼핑할 때 가격 비교 이 많은 양의 정보를 정말 쉽고 값싸게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인데요. 여기까지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디지털 환경의 특징 절차적, 참여적, 공간적, 박학다식하다는 디지털 환경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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